김주성 감독과 동행을 마감한 원주 DB, 새 사령탑 선임 작업에 돌입…코칭스태프 전면 개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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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김주성 감독(47)과 결별한다.
DB는 최근 2025~2026시즌으로 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김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DB는 2026~2027시즌 팀을 이끌 감독이 결정된 이후 코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를 구성할 계획이다.
DB의 연고지인 원주 프랜차이즈스타 출신 김 감독은 2022~2023시즌 도중 감독대행을 맡아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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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최근 2025~2026시즌으로 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김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 감독과 계약 기간이 같았던 박지현(47), 진경석(47), 이광재 코치(42)에도 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라 DB는 새로운 사령탑 물색에 돌입했다. DB 관계자는 24일 “사령탑 선임을 위해 후보 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초기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규리그가 종료된 이후 DB 사령탑에 관한 몇 가지 루머가 온라인상에 퍼졌다. DB 관계자는 “소문은 사실 무근이다. 우리 구단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DB는 2026~2027시즌 팀을 이끌 감독이 결정된 이후 코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를 구성할 계획이다.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DB의 연고지인 원주 프랜차이즈스타 출신 김 감독은 2022~2023시즌 도중 감독대행을 맡아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는 정식 계약을 체결해 대행 꼬리표를 뗐다.
그는 2023~2024시즌 DB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감독과 선수로 한 팀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맛봤다. 하지만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서 부산 KCC에게 밀려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에 오르지 못했다.
2024~2025시즌은 정규리그 7위로 PO 진출에 실패했다. 정규리그 최종전서 안양 정관장에게 6위 자리를 내줬다. 팀을 재정비하고 나선 2025~2026시즌 DB는 정규리그서 3위를 차지해 6강 PO(5전3선승제)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KCC(6위)를 만나 3연패를 당해 시즌을 마감했다. 김 감독의 사령탑 통산 성적은 정규리그 108승79패, 승률 0.578이다. 그러나 PO 무대에서는 1승6패를 거두는 데 머물렀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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