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과 특별 면담...'ERA 6.52' 승리 없는 임찬규, 잠실 라이벌전에는 달라질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시즌 첫 승에 4전5기 도전한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을 치른다.
LG는 14승 7패로 2위, 두산은 9승 12패로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임찬규는 올 시즌 4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6.52로 부진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연승에 도전하는 삼성은 잭 오러클린,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섰다. 1회말 수비를 마치고 LG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4.18 / jpnews@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poctan/20260424135134367ujeq.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시즌 첫 승에 4전5기 도전한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을 치른다. LG는 14승 7패로 2위, 두산은 9승 12패로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임찬규는 올 시즌 4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6.52로 부진하다. LG 선발진에서 유일하게 승리가 없다.
첫 3경기에서는 5이닝 2~3실점으로 최소한의 선발투수 몫을 했지만, 지난 18일 삼성전에서 4⅓이닝 동안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난타당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임찬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평균자책점 3점대를 안정적으로 기록했다. 3년 동안 14승(3패), 10승(6패), 11승(7패)을 기록하며 35승과 함께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3년간 리그 토종 투수 중에서 최다승이었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투구 앞서 주저앉아 홈을 바라보고 있다. 2026.04.04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poctan/20260424135134912lzup.jpg)
그러나 올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다. 피안타율이 3할9푼5리로 매우 높다. 19⅓이닝 동안 34개의 안타를 맞았다. 직구와 커브 피안타율이 높기 때문이다. 구종별 피안타율을 보면 커브가 무려 5할5푼6리, 또 평균 구속 139.9km인 직구 피안타율도 4할4푼4리로 높다.
임찬규는 주무기 체인지업과 커브로 완급 조절을 하면서 안정된 제구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다. 주무기 체인지업 하나만으로 타자를 상대하기는 힘들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19일 임찬규와 개인 면담을 하면서 투구 패턴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는 상대 타자들에게 수가 많이 읽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감독의 조언을 들은 임찬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LG는 23일 한화 상대로 4-8로 패배했다. 11안타를 때렸지만, 결정적인 찬스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4회 1사 만루에서 무득점, 6회 무사 만루에서 1득점에 그치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타선도 집중력을 보여줘야 임찬규의 첫 승 지원이 가능하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
- "과감한 노출보다 더 와닿네"...'46세 임신' 김민경, 수수한 D라인 오히려 '신선' [핫피플]
- 최고수입 '월7천만원'..최고기도 몰랐던 유깻잎 유튜브 수익 '깜짝' ('X의사생활')
- '강원래♥' 김송, 안타까운 근황 "공황장애 재발, 약 복용 시작"
- 전재산 날린 사기피해..김종민 "아내, 통장 어디다 숨겼냐고" ('미우새')
- 레이스 전날 웃으며 셀카 남겼는데…브라질 여성 철인3종 선수, 텍사스 호수서 끝내 숨진 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