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최우수 OH·최우수 리시버...정관장이 꺼낸 '아시아쿼터 한 방'

김학수 2026. 4. 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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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아시아쿼터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OH) 종휘(Zhong Hui·29)를 영입했다.

정관장은 종휘와 연봉 1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종휘는 2022~2025년 중국 국가대표 OH로 뛰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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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아시아 쿼터 선수 종휘 / 사진=정관장 구단 제공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아시아쿼터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OH) 종휘(Zhong Hui·29)를 영입했다.

정관장은 종휘와 연봉 1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종휘는 2022~2025년 중국 국가대표 OH로 뛰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8년부터 상하이 유베스트에서 2021·2026시즌 리그 우승을 두 차례 이끌었고, 2022·2023년 리그 최우수 OH, 2024년 최우수 리시버까지 차지하며 공수 양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고희진 감독은 "지난 1월 상하이에서 종휘의 경기를 직접 본 결과 공수 경기력을 두루 갖춰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임을 확인했다"며 "합류하는 대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전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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