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지원했더니 가입됐다"…중고거래 사기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고거래 앱을 통한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탈취해 특정 앱에 무단 가입시키는 등 온라인 피해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2025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을 발간하고 이 같은 주요 피해 유형을 공개했습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온라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피해 유형도 다양화·지능화되고 있다"며 "사례집이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앱을 통한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탈취해 특정 앱에 무단 가입시키는 등 온라인 피해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2025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을 발간하고 이 같은 주요 피해 유형을 공개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지난해 '온라인피해365센터'에 접수된 상담 4,181건 가운데 빈도와 중요도를 고려해 피해 사례 50건을 선정하고 유형별로 정리했습니다.
온라인피해365센터는 온라인 피해에 대해 일대일 상담과 사후 관리를 지원하며 누적 상담 1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르바이트 지원 과정에서 문자 인증번호를 전달한 뒤 개인정보가 탈취되고 본인 동의 없이 소개팅 앱 등에 가입되는 사례가 다수 접수됐습니다.
이 같은 수법은 이성적 호감을 미끼로 금전을 편취하는 '로맨스 스캠'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당국은 피해 발생 시 해당 플랫폼 고객센터를 통한 즉각적인 탈퇴와 계정 차단, 경찰 신고 등을 통해 추가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이 밖에도 재화·서비스, 통신, 콘텐츠, 사이버금융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 8개 분야의 피해 사례와 대응 요령, 관련 법령 등이 사례집에 담겼습니다.
실제 상담 후기와 피해 예방 수칙도 함께 수록됐습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온라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피해 유형도 다양화·지능화되고 있다"며 "사례집이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몇 살? 내 애인해도 되겠네" 70대 추태…공포의 등산
- 미 검찰 "D4vd 휴대폰서 아동 성착취 이미지 다수" 충격 주장
- "'모수' 갔다가 와인 바꿔치기 당했다" 안성재 식당 결국
- 10대 소녀와 함께 있던 의문의 남성…그 집 시신 있었다
- "7천만 원 명품 집에서 돌연 증발"…용의자 충격의 정체
- "여성 뒤 접근하더니" 30만 원 털렸다…제주서 무슨 일
- "이란, 호르무즈 기뢰 또 설치했다"…트럼프는 격침 지시
- 마두로 체포작전 참여한 뒤 6억 벌었다…현직 미군 반전
- 아동학대 고소당했는데 '반전'…초등학교 교장 어땠길래
- "발견하면 즉시 대피" 잇단 신고…이화여대 캠퍼스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