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정관장, 아시아쿼터로 중국 출신 종휘 영입

장현구 2026. 4. 24.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은 2026-2027시즌 뛸 아시아 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종휘(29)와 연봉 1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종휘는 2022년부터 2025까지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관장 아시아 쿼터 선수 종휘 [정관장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은 2026-2027시즌 뛸 아시아 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종휘(29)와 연봉 1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종휘는 2022년부터 2025까지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2018년부터 중국 상하이 구단 소속으로 자국 프로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하고 리그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 최우수 리시버(2024)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지난 1월 상하이에서 종휘의 경기를 직접 본 결과, 공수 기량을 두루 겸비해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인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에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어 "종휘 선수가 합류하는 대로 모든 선수와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전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