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우습소?!" 창녕 싸움소가 대구로 온 까닭은?···김한구 무소속 대구시장 예비후보, 출마 출정식

권윤수 2026. 4.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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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뒤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가 출마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김한구 무소속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4월 24일 대구시 범어네거리에서 "대구가 우습소?"라는 주제로 무소속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국민의힘에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가 주호영 국회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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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뒤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가 출마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김한구 무소속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4월 24일 대구시 범어네거리에서 "대구가 우습소?"라는 주제로 무소속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 창녕 싸움소를 데려와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뚜율'이라는 이름의 소 앞에 서서 "이는 민주당에 대한 '우습소'이고, 국민의힘에 대한 '우습소'이다"라고 외쳤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대구시의 발전과 이 나라의 '5극 3특' 지방 균형 발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대구를 홀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홍준표 전 대구시장 때문에 대구시는 경제적인 침체를 앓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12명의 의원 중 5명이 대구시장에 나왔다"라며 동시에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무소속을 지지하는 것이 대구를 살리는 것이고,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국민의힘에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가 주호영 국회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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