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혜리, '121억 건물주' 된 이유 있었다…"기내용 일회용 칫솔 계속 써" [RE:뷰]

배효진 2026. 4. 24.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검소한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비행기에서 준 칫솔 여러 번 쓰는 생활력 만렙 혜리 좀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혜리가 평소 사용하는 물품을 소개하며 자신의 생활 방식을 설명하는 장면이 담겼다.

혜리는 "비행기에서 양치하지 않나. 한 번 쓰고 버리기가 너무 아까운 거다. 그래서 저는 일회용 칫솔이어도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서 몇 번 더 쓴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검소한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비행기에서 준 칫솔 여러 번 쓰는 생활력 만렙 혜리 좀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혜리가 평소 사용하는 물품을 소개하며 자신의 생활 방식을 설명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혜리는 가방 속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며 사용 이유를 밝혔다. 그 과정에서 칫솔과 휴대용 살균기를 공개했고, 잠시 망설인 뒤 "이 칫솔은 대한항공 칫솔"이라고 말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해당 칫솔을 보관해 사용하는 이유를 덧붙였다.

혜리는 "비행기에서 양치하지 않나. 한 번 쓰고 버리기가 너무 아까운 거다. 그래서 저는 일회용 칫솔이어도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서 몇 번 더 쓴다"고 밝혔다. 또한 관리 방법에 대해서는 "칫솔을 이렇게 살균기에 넣어 다니면서 쓴다. 나름 이거 충전 한 번 하면은 꽤 오래 쓸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실용성을 중심으로 물건을 활용하는 방식이 이어졌다. 혜리는 휴대용 기기를 함께 사용하며 위생 관리와 재사용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사용 방식은 개인의 소비 패턴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혜리는 지난 2022년 삼성동 건물을 가족 명의 법인을 통해 77억 5,000만 원에 매입했으며, 역삼동 건물은 43억 9,000만 원에 취득했다. 두 건물을 합친 시세 차익은 6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1994년생 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썸띵(Something)', '달링(Darling)’, '기대해' 등 히트곡을 통해 활동하며 인지도를 확보했다. 그러던 2012년 드라마 '맛있는 인생'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주목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