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장동 보도는 엄청난 조작‥한국신문상 수상 취소·정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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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의혹을 보도 한 언론사가 과거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것을 두고 "엄청난 조작"이라며 취소와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가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지속적으로 파괴력 있는 팩트를 발굴했다'고 수상 사유를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 팩트 발굴이 아니라 엄청난 조작"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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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의혹을 보도 한 언론사가 과거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것을 두고 "엄청난 조작"이라며 취소와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가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지속적으로 파괴력 있는 팩트를 발굴했다'고 수상 사유를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 팩트 발굴이 아니라 엄청난 조작"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대장동 녹취록에 있지도 않은 '그 분' 이재명을 창조해 보도함으로써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낙선시키고 대한민국 역사를 바꿨다"며 "나라가 후퇴하고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수상을 취소·반납하고 사과 및 보도 정정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 다시는 권력기관과 언론에 의한 대선 조작으로 역사를 바꾸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동아일보는 지난 2022년 당시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한 집중 보도를 이어갔고, 한국신문협회는 해당 취재팀에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상을 수여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773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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