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 하서 확장팩 마지막 장 '진천' 30일 출시
최종배 2026. 4. 24. 11:38

넷이즈게임즈는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의 하서 확장팩 마지막 챕터 '진천'을 오는 30일 출시한다.
'진천'에서는 하서 스토리의 결말과 함께 사계절이 순환하는 초원 지형의 맵과 신규 기술, 진수전, 월드 보스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귀향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서브 스토리 '최종의 평화'를 포함한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 게이머는 진실을 하나씩 맞춰 나갈 수 있다. 하서 확장팩 스토리에서 경험했던 인연이 메인 스토리와 연결되며, 동시에 주인공의 기원에 대한 단서도 찾을 수 있다.
'진천'은 봄의 생동감, 여름의 풍성함, 가을의 절제, 겨울의 정적 등 사계절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사계절 순환 시스템이 담긴 맵이다. 계절 변화에 따라 식생, 조명, 전반적 분위기가 달라지며, 플레이어는 공간 이동 시 시간의 흐름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신기술 '고요한 달빛'을 활용해 넓은 평원을 민첩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전투 콘텐츠로는 세 가지 신규 진수전이 추가된다. 게이머는 핵심 진수전 '함락의 호수'에서 물에 잠긴 유적과 변화하는 수중 위험 요소를 돌파해야 한다. 또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수역형 시련', 하나의 불빛에 의지해 어둠을 극복해야 하는 '암흑 캠페인' 등 도전 요소가 마련됐다.
월드 보스 '설매 신녀'도 등장한다. 이 보스는 남매 캐릭터로 합공을 펼치며, 무예와 음악적 요소가 결합된 전투 스타일로 플레이어에 맞선다. 남매의 호흡이 조화를 이룰수록 공세는 거세지며, 플레이어는 이들의 리듬을 끊어야 대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팀 기반 PVP 모드가 추가되며, 시즌 3 '운명의 길'도 시작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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