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그린 뮤지컬 영화 ‘마이클’ 개봉 첫날 246억원 흥행대박

이민경 기자 2026. 4. 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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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뮤지컬 영화인 '마이클'(사진)이 지난 22일 유럽 등 82개국에서 개봉하며, 개봉일 하루 입장 수입으로 1660만 달러(약 246억 원)를 벌어들였다.

특히 프랑스에선 개봉 당일 743개 관을 확보, 관객 점유율 41%에 이르렀고, 약 39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개봉 첫 주말까지 '마이클'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누적 1억5000만 달러(2224억 원)의 흥행 수입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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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뮤지컬 영화인 ‘마이클’(사진)이 지난 22일 유럽 등 82개국에서 개봉하며, 개봉일 하루 입장 수입으로 1660만 달러(약 246억 원)를 벌어들였다. 특히 프랑스와 영국에서만 약 77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등, 큰 환영인사를 받았다.

24일 ‘마이클’의 배급사인 유니버설스튜디오에 따르면 ‘마이클’은 실존 인물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 중 흥행작인 ‘보헤미안 랩소디’(프레디 머큐리)와 ‘오펜하이머’(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오프닝 성적을 뛰어넘었다. 특히 프랑스에선 개봉 당일 743개 관을 확보, 관객 점유율 41%에 이르렀고, 약 39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도 점유율 71%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북미에서는 24일 개봉한다. 개봉 첫 주말까지 ‘마이클’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누적 1억5000만 달러(2224억 원)의 흥행 수입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는 ‘매그니피센트 7’ 등을 연출한 안톤 후쿠아 감독과 ‘보헤미안 랩소디’를 제작한 그레이엄 킹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마이클 잭슨 역은 실제 그의 조카이자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맡았다. 한국에서는 내달 13일 개봉한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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