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대구·경북 AI로봇 산업계와 간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4일 대구·경북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로봇 산업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AI 시대에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효능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가명정보' 제도를 어떻게 활용하냐가 중요하다"며 "대구가 AI 로봇 수도로서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가명정보 제도를 통한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newsis/20260424113117003azcn.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4일 대구·경북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로봇 산업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대구가 인공지능·로봇 수도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데이터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과 원세연 데이터안전정책과장, 민정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내 AI·로봇 기업 20여명이 참석했다.
개인정보위는 AI 로봇 개발에 필수적인 고품질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결합 선도사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과 오프라인 원스톱 지원센터 등 기업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안내했다.
원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가명처리 및 결합 절차 간소화, AI 분야 기술 실증 환경 구축, 사례 중심의 가명정보 가이드라인 마련 등 AI·로봇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AI 시대에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효능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가명정보' 제도를 어떻게 활용하냐가 중요하다"며 "대구가 AI 로봇 수도로서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가명정보 제도를 통한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유리 연인, 서유리 전 남편에 "남자답게 돈 갚으라"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 전말…피해자 "차라리 죽여달라고"
- '마왕'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42(종합)
- 15억원 사기 양치승 도운 박하나 "날 더 사랑하게 됐다"
- 옥택연 비공개 결혼식 사진 유출…신부 얼굴 노출 논란
- '건강 이상설' 86세 최불암 복귀…수척해진 모습 보여
- 최귀화 "범죄도시5 안 나온다…그만 좀 물어봐라"
- 11살 차이 무색한 투샷…박보검·장원영 원래 친했나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지예은 "바타와 두 달 썸 끝에 연애, 애칭은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