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양평군] 양평군,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LH와 실시협약 체결 外

김규철 2026. 4.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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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최근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사업비 부담, 준수 사항 등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저씽' 통학버스는 양평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노선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용문면은 최근 용문역 인근 다문리 어미산 일원에 산책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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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LH와 실시협약 체결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조감도.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최근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사업비 부담, 준수 사항 등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주택 공급과 운영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지는 양평읍 공흥리 551번지 일원이다. 연면적 4천 615㎡ 규모로 150세대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주택은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 형태로 추진된다.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진선 군수는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자원봉사자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리빙랩 3고 YP 봉사활동 모습.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양평남한강테라스 하부 산책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래 식물 확산에 대응해 토종 식물 서식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에는 관내 17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7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교란 식물을 집중 제거했다. 양평군 기후환경과는 제거 방법을 안내하며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교란 식물 관리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관련된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 사업은 주민 참여 방식으로 지역 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 양평군, 통학버스 '아저씽' 현장 점검 실시
'아저씽' 지평면 통학환경 현장 점검 단체사진.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최근 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지평면에서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탑승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운영 효과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전진선 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지평면에서 양평역까지 이동하며 학생들의 이용 경험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용 학생과 학부모는 통학버스 운영에 대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 편의성 측면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아저씽' 통학버스는 양평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노선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서부권 1개 노선에서 동부권 2개 노선과 서부권 2개 노선 등 총 4개 노선으로 확대됐으며,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운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3월 시범운행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통학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용문면, 어미산 산책로 조성 완료·개방
어미산등산로 입구.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 용문면은 최근 용문역 인근 다문리 어미산 일원에 산책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야산을 활용해 휴식과 보행이 가능한 공간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성된 산책로는 약 272m 구간으로, 지형을 유지한 상태에서 나무 덱과 흙길을 함께 배치했다.

정상부에는 전망대와 사진 촬영 공간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보완했다.
어미산등산로 표지 입구. 사진=양평군 제공

어미산은 용문역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주민과 방문객이 이동 중 들러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산책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용문면은 추가 사업도 추진한다. 2026년 5월까지 연수천과 흑천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기존 흑천 보행로를 확장해 연계 보행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산책로 이용 환경을 관리해 지역 내 보행 공간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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