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서도 중국 노선 늘어난다… 국토부, 35개 국제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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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청주국제공항을 포함한 지방 공항에서 중국으로 오가는 항공편이 대폭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국(25개)과 인도네시아, 헝가리 등 35개 국제선 항공 노선의 운수권(운항 권리)을 11개 국내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중국 노선이 지방 공항에도 배분되면서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의 지방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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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청주국제공항을 포함한 지방 공항에서 중국으로 오가는 항공편이 대폭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국(25개)과 인도네시아, 헝가리 등 35개 국제선 항공 노선의 운수권(운항 권리)을 11개 국내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24일 밝혔다.
운수권 배분은 한중 간 여객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외국인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 1분기 한중 노선 항공편 탑승객은 439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414만 명)과 비교해 6% 증가했다.
특히 중국 노선이 지방 공항에도 배분되면서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의 지방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청주에선 상하이(에어로케이 주 3회·이스타항공 주 2회) 노선과 샤먼(이스타항공 주 2회), 청두(에어로케이 주 3회), 베이징(에어로케이 주 4회), 항저우(에어로케이 주 3회), 황산(이스타항공 주 2회) 노선 등이 배분됐다.
또 지난달 항공회담을 통해 새로 확보한 헝가리 운수권은 티웨이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오스트리아 운수권은 대한항공에 돌아갔다.
국토부는 "이번 운수권 배분 결과에 따라 항공사들의 원활한 취항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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