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종석과 4년째 '조용한 연애' 이유 있었다…"진짜 사랑하면 굳이 티 내지 않아" [RE:뷰]

윤희정 2026. 4. 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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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이를 듣던 이연은 "사랑했다는 건 처음 사랑이 아주 작았다는 것 아니냐"라고 놀렸고, 아이유는 "그러니까, 그리고 진짜 사랑하면 굳이 저렇게 사랑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거들었다.

당시 이종석은 팬카페를 통해 "긴 짝사랑의 결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아이유는 "오래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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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지난 23일 채널 '이지금'에는 '21세기 프로젝트 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이유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변우석, 이연, 유수빈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촬영 기간만큼 부쩍 친해진 네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을 이어갔다. 극 중 역할에 몰입한 네 사람은 아이유와, 이연의 '캐슬뷰티' 팀, 변우석과 유수빈의 '대군자가' 팀으로 나눠 서로의 케미를 자랑했다.

변우석은 "수빈이와 촬영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너무 안 풀렸다"라며 유수빈과의 애드리브 장면을 회상했다. 유수빈은 "촬영 기간이 좀 지난 다음에 찍은 거다. 둘이 더 친해졌고, 애정이 더 커져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힘들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우석 역시 "더 사랑하게 됐으니까, 그 사랑했던 마음이 더 커져서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연은 "사랑했다는 건 처음 사랑이 아주 작았다는 것 아니냐"라고 놀렸고, 아이유는 "그러니까, 그리고 진짜 사랑하면 굳이 저렇게 사랑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거들었다. 또 그는 "사랑은 그냥 마음 기저에 있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잠깐 고민하던 변우석은 "나는 요즘 그런 생각을 한다. 표현하는 게 참 좋다"라고 전했다. 유수빈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형 사랑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변우석도 질세라 "나도 사랑한다"라고 화답했다. 그는 "사랑은 표현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부터 배우 이종석과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종석은 팬카페를 통해 "긴 짝사랑의 결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아이유는 "오래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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