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사실혼' 정경호父와 20년째 다툼→불화설 솔솔…"속아서 결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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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의 사실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후 노주현이 정을영 PD의 근황을 묻자, 박정수는 "그 남자가 잘 못 지낼 이유가 뭐가 있냐. 난 제발 여자친구 좀 만들어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박정수는 이어 정을영 PD의 생활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했다.
1952년생 박정수는 2009년 배우 정경호의 부친인 정을영 PD와의 관계를 인정, 현재까지 사실혼을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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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의 사실혼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박정수의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박정수,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 쎈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과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노주현과 재회한 장면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를 "여보"라고 부르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노주현이 정을영 PD의 근황을 묻자, 박정수는 "그 남자가 잘 못 지낼 이유가 뭐가 있냐. 난 제발 여자친구 좀 만들어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노주현은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 그 친구는 매번 놀러 온다고 거짓말한 게 한두 번이 아니"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박정수는 이어 정을영 PD의 생활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선배님에게만 그런 게 아니다. 이 남자가 집밖에 모른다. 안 나가려고 한다. 연출만 잘한다. 내가 그것 때문에 속아서 결혼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으로서의 존경심이 없었으면 같이 안 살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두 사람의 관계 형성 과정도 언급됐다. 박정수는 "(정을영 PD와) 눈이 맞은 게, 싸움하다가 그런 것이다. 같이 살면 안 싸울 줄 알았다. 그런데 20년째 계속 싸운다"고 설명했다. 노주현 역시 이에 공감하며 유사한 경험을 언급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1952년생 박정수는 2009년 배우 정경호의 부친인 정을영 PD와의 관계를 인정, 현재까지 사실혼을 유지해 오고 있다. 영상에서는 촬영 이후 해당 내용을 정을영 PD와 함께 모니터링하는 모습도 담겼다. 영상 초반에는 박정수가 제작진에게 촬영 상황을 지적하는 장면도 포함되며 일상적인 분위기가 함께 전달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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