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렌즈 편집샵 '폰피쉬', 무신사뷰티 입점 확대

조효민 2026. 4.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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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챙기고
패션·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렌즈 편집샵 폰피쉬가 무신사뷰티 입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유통 접점 강화에 나섰다.

폰피쉬는 최근 면세점, 헬스케어 리테일 매장,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내 뷰티존 등으로 입점 범위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온 폰피쉬가 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폰피쉬는 글로벌 컬러렌즈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자연스러운 렌즈 발색과 트렌디한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MZ세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패션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춘 컬러렌즈 제안으로 ‘뷰티 스타일링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무신사뷰티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전개하는 뷰티 카테고리로, 최근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폰피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체험형 공간 구성과 큐레이션 콘텐츠를 결합,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입점 확대를 통해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접하던 다양한 컬러렌즈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비교·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즌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구성과 스타일링 제안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폰피쉬 관계자는 “무신사뷰티 입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폰피쉬는 향후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함께 브랜드 협업 및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컬러렌즈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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