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억 2천' 슈퍼카 반파→죽다 살아났는데 정신 못 차렸다... EPL 레전드 '면허 정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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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설적인 공격수가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었던 대형 교통사고를 겪고도 또다시 과속 운전을 즐기다 적발되어 빈축을 사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전 EPL 스타 미카일 안토니오(36·알 사일리야)가 20만 파운드(약 4억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몰고 과속하다 적발되어 운전면허 정지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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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전 EPL 스타 미카일 안토니오(36·알 사일리야)가 20만 파운드(약 4억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몰고 과속하다 적발되어 운전면허 정지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안토니오는 버밍엄 순환도로에서 제한 속도 40마일(약 64km/h) 구간을 50마일(약 80km/h)로 주행하다 단속 카메라에 포착됐다.
충격적인 것은 사고 시점이다. 안토니오는 지난 2024년 12월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26만 파운드(약 5억 2000만 원)짜리 페라리를 몰다 나무를 들이받는 대형 사고를 냈다. 당시 그는 소방대원들이 차체를 절단한 끝에 45분 만에 구조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고,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3주 이상 병원 신세를 졌다. 사고 직후에는 기억상실증 증세까지 보였다.

하지만 그의 눈물은 거짓이었다. 안토니오는 해당 인터뷰가 방영되기 불과 며칠 전, 이미 버밍엄에서 람보르기니를 몰고 과속을 즐기다 적발된 상태였다. 심지어 안토니오는 경찰의 운전자 신원 확인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고, 법원 재판에도 불출석했다.
법원은 안토니오의 불출석 상태에서 유죄를 확정했다. 검찰 측에 따르면 안토니오는 과거 페라리 사고 당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실까지 드러나 이미 벌점 6점을 쌓았다. 이번 적발로 추가 벌점 6점이 확정되면서, 누적 벌점 12점을 채운 안토니오는 자동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다.
안토니오의 철없는 운전 습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크리스마스에는 눈사람 복장을 한 채 21만 파운드(약 4억 2000만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몰다 남의 집 쓰레기통 보관함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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