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기술 집약체 ‘신형 A6’ 국내 출시… 아우디, 방송인 강지영 홍보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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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변할 새로운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에 선보이며, 방송인 강지영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세대교체를 넘어 설계 구조부터 동력 전달 체계까지 전면적인 혁신을 단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형 모델에는 아우디의 차세대 내연기관 전용 아키텍처인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가 최초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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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신뢰도 및 진보적 가치 강화
신규 PPC 플랫폼 기반의 설계
역대 내연기관 최저 공기마찰계수 구현
전동화 기술 접목한 MHEV 플러스 시스템
주행 효율과 출력 동시 확보

브랜드의 얼굴로 낙점된 강지영은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재정학을 전공하고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갖춘 대표적인 지식인이다.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보도와 예능을 넘나들며 정확한 정보 전달력을 인정받은 그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지적이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할 인물로 꼽혔다. 강지영은 향후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차량의 정밀한 기술력을 대중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구동계에는 전동화 기술이 적극 도입됐다. 특히 디젤 모델인 40 TDI 콰트로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48V 배터리에 저장해 가속 시 최대 18kW의 추가 동력을 지원하며, 엔진 정지 상태에서도 공조 장치와 전장 부품을 원활하게 작동시켜 도심 주행 효율을 극대화한다. 가솔린 라인업 역시 203.9마력부터 367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을 갖춰 운전자의 주행 취향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한다.

실내는 ‘디지털 스테이지’ 개념을 도입해 비즈니스 라운지의 안락함을 구현했다. 11.9인치 계기판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곡선으로 연결된 파노라믹 화면은 운전자의 시선 이동을 최소화한다고 한다. 조수석에는 10.9인치 전용 화면이 독립적으로 배치되어 동승자도 개별적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84개의 LED로 구성된 인터랙션 라이트는 차량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피드백하며 운전자와 차 사이의 교감을 돕는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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