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7%…민주48%·국힘 20%[한국갤럽]

최경진 2026. 4. 24.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한 수치로, 지난달 20일 기록한 최고치와 같은 수준이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유지하며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이어갔고, 국민의힘은 1%p 상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 1위 ‘외교’
▲ 청와대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한 상점을 방문해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써보는 모습을 24일 SNS에 공개했다. 2026.4.24 [이재명 대통령 SN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한 수치로, 지난달 20일 기록한 최고치와 같은 수준이다.

부정 평가는 25%로 전주보다 1%p 하락했고, ‘의견 유보’는 8%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경제·민생’ 16%, ‘직무능력·유능함’ 9%, ‘전반적으로 잘한다’ 8%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6%로 가장 높았고, ‘외교’ 9%,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과 ‘부동산 정책’이 각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7%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유지하며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이어갔고, 국민의힘은 1%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2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36.8%, 응답률은 1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 #지지율 #한국갤럽 #1%p #최고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