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남친 동생 결혼식→'전남편 커플 참석' 의혹…"사실 아냐" [RE:스타]

최민준 2026. 4. 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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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깻잎이 새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밝히며 방송 후 불거진 전남편 관련 오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던 그는 2020년 이혼 후, 최근 방송을 통해 현재 4개월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유깻잎과 전남편 최고기는 각자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있다.

유깻잎은 "주은 님도 저도 솔잎이의 든든한 보호자이자 엄마로서 노력하는 마음은 같다"며 전남편의 연인에 대해서도 존중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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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새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밝히며 방송 후 불거진 전남편 관련 오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깻잎은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TV조선 'X의 사생활' 출연을 결심하기까지의 고뇌를 털어놨다. 그는 "이혼이라는 선택이 가볍게 비치지 않기를 바랐고, 무엇보다 딸 솔잎이에게 최선의 방향이 무엇일까를 가장 먼저 생각했다"고 밝혔다.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던 그는 2020년 이혼 후, 최근 방송을 통해 현재 4개월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불거진 특정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유깻잎은 "내 남자친구 여동생 결혼식에 최고기 커플이 참석했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친한 친구인 리나 씨의 결혼식 장면에서 남자친구가 그 친구의 오빠이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전달된 것 같다"고 해명하며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는 것을 경계했다.

현재 유깻잎과 전남편 최고기는 각자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있다. 최고기는 5년째 만남을 이어온 여자친구 이주은을 공개했으며, 이주은 역시 솔잎 양의 든든한 보호자로서 성숙한 태도를 보여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유깻잎은 "주은 님도 저도 솔잎이의 든든한 보호자이자 엄마로서 노력하는 마음은 같다"며 전남편의 연인에 대해서도 존중의 뜻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유깻잎은 "이혼이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행복을 찾아가는 또 다른 시작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편견 어린 시선보다는 열심히 잘 살고 있다는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솔잎이의 엄마이자 한 개인으로서 당당하게 제2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그에게 팬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하 유깻잎 글 전문

이번 방송 출연을 앞두고 저 역시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이혼이라는 선택이 결코 가볍게 비춰지지 않기를 바랬고

무엇보다 우리 솔잎이에게 최선의 방향이 무엇일까를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보신 것처럼 저희는 각자 좋은 인연을 만나며

그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서적으로 더 단단해지고 있어요!

이혼한 관계에서 조금 생소해 보일 수 있는 모습일지라도

저희 모두는 솔잎이가 더 큰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은님도 저도 솔잎이의 든든한 보호자이자 엄마로서 노력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해요!!

이혼이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또 다른 시작임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그 시간들조차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라 믿고 있어요..!

편견 어린 시선보다는 '참 열심히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응원으로

저희 모두를 지켜봐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작은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살짝 정정할게요!

제 남친 여동생 결혼식에 두 분이 참석했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그건 사실이 아니랍니다 

방송에서 친한 친구 리나씨의 결혼식 장면에서

제 남자친구가 친한 친구의 오빠이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전달된 것 같아요..허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응원 잊지 않고! 저 역시 솔잎이의 엄마로서

제 자신으로써 열심히 살아나가 보겠습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유깻잎,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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