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요금 잡는다"…군산시, 축제장 물가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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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지역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축제장 물가 관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반은 축제장 내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과다 요금, 먹거리 부스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헌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바가지요금 근절에 지역 상인회 및 축제장 입점 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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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yonhap/20260424104506456desn.jpg)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역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축제장 물가 관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이날 개막한 꽁당보리축제에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배치한다.
점검반은 축제장 내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과다 요금, 먹거리 부스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는 오는 6월 예정된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10월에 열리는 군산시간여행축제, 군산짬뽕페스티벌 등 축제에서도 과다 요금 논란이 일지 않도록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바가지요금 근절에 지역 상인회 및 축제장 입점 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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