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요금 잡는다"…군산시, 축제장 물가 관리 강화

정경재 2026. 4. 24.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시는 지역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축제장 물가 관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반은 축제장 내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과다 요금, 먹거리 부스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헌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바가지요금 근절에 지역 상인회 및 축제장 입점 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청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역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축제장 물가 관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이날 개막한 꽁당보리축제에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배치한다.

점검반은 축제장 내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과다 요금, 먹거리 부스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는 오는 6월 예정된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10월에 열리는 군산시간여행축제, 군산짬뽕페스티벌 등 축제에서도 과다 요금 논란이 일지 않도록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바가지요금 근절에 지역 상인회 및 축제장 입점 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