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5경기 연속 홈런 행진 마감…삼진만 3개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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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는 일본인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매서운 홈런쇼가 멈춰섰다.
무라카미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MLB 역대 신인 최장 연속 경기 홈런 신기록을 세웠고, 화이트삭스 구단 최장 기록에도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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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AP/뉴시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2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5회초 삼진으로 물러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6.04.2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newsis/20260424103810935upoy.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는 일본인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매서운 홈런쇼가 멈춰섰다.
무라카미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무라카미는 3회초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치는데 만족했다. 홈런은 때려내지 못했다.
이로써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마감했다.
올 시즌 MLB에 진출한 무라카미는 지난 18일 애슬레틱스전부터 23일 애리조나전까지 5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하며 괴력을 과시했다.
MLB 역대 신인 최장 연속 경기 홈런 신기록을 세웠고, 화이트삭스 구단 최장 기록에도 타이를 이뤘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세운 MLB 일본인 타자 최장 기록에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지만 이날은 손맛을 보지 못했다.
MLB 최장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은 1956년 데일 롱, 1987년 돈 매팅리, 1993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기록한 8경기다.
무라카미는 이날 세 차례나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 시즌 무라카미는 109타석에서 삼진 35개를 당했다.
무라카미는 올 시즌 25경기에서 타율 0.253(87타수 22안타) 10홈런 19타점 19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992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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