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아카데미, 체계화된 AI 교육으로 외식업주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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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주를 위한 인공지능(AI) 교육을 체계화한다.
24일 배민아카데미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3단계 교육 로드맵을 마련하고 'AI 장사스쿨' 1기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배민아카데미는 향후 교육 수료자를 기반으로 성공 사례를 확산하고,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AI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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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주를 위한 인공지능(AI) 교육을 체계화한다.
24일 배민아카데미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3단계 교육 로드맵을 마련하고 ‘AI 장사스쿨’ 1기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주 83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응답자의 91.5%는 AI가 향후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기술이라고 인식했지만, 실제 활용 비율은 32.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은 초급·중급·고급 3단계로 구성됐다. 초급 과정은 짧은 영상 중심의 온라인 교육으로 AI 기초 활용을 다루고, 중급 과정은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고급 과정은 오프라인 교육으로 운영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다룬다.
이번 ‘AI 장사스쿨’ 1기는 홍보·마케팅을 주제로 운영된다. 중급 과정에서는 포스터, 메뉴판 등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고급 과정에서는 간단한 웹페이지 제작 등 심화 내용이 포함된다.
배민아카데미는 향후 교육 수료자를 기반으로 성공 사례를 확산하고,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AI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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