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우승 주역' 실바와 재계약 성공…2026-2027시즌도 함께 한다

이상필 기자 2026. 4. 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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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 지젤 실바(35, GYSELLE SILVA)와 2026-2027시즌에도 함께 한다.

GS칼텍스는 우승 주역 실바와의 재계약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에도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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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칼텍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 지젤 실바(35, GYSELLE SILVA)와 2026-2027시즌에도 함께 한다.

GS칼텍스는 24일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 2026-2027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실바는 지난 2023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6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됐으며, V-리그 첫 시즌인 2023-2024시즌 득점 1위(1005득점), 공격 종합 1위(46.80%), 서브 1위(0.359)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실바의 활약은 계속 됐다. 2024-2025시즌 득점 1위(1008득점), 공격 종합 3위(45.77%), 서브 1위(0.484)를 기록했다.

특히 2025-2026시즌에는 득점 1위(1083득점), 공격 종합 1위(47.33%), 서브 2위(0.309)에 올랐며, V-리그 최초로 3시즌 연속 1000득점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라운드 MVP 3회(1R·5R·6R), 정규리그 MVP, 챔피언결정전 MVP를 석권했고, GS칼텍스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GS칼텍스는 우승 주역 실바와의 재계약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에도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실바는 "GS칼텍스와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훌륭한 동료들과 다시 한 팀으로 뛰게 되어 기쁘고, 서로를 믿고 하나로 뭉쳐 지난 시즌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며 "항상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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