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거짓말 드러난 방미…장동혁 '대권' 욕망이 잠식, 눈빛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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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CBS 박성태의 뉴스쇼
눈빛부터 다릅니다. 욕망이 사람을 지금 잠식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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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 시절 '친한계'로 꼽히며 장동혁 대표와 가까웠던 배현진 의원은 장 대표가 '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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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CBS 박성태의 뉴스쇼
저희가 생각했던 장동혁이라는 사람은 소박하고 선량하고 굉장히 스마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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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 대표에게 '욕망'이 생기면서 달라졌다는 게 배 의원의 해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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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CBS 박성태의 뉴스쇼
대권 의지인지 뭔지 그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들로 본인이 가야 된다는 로드맵… 그 일정에 사로잡혀서 주변에 본인을 아끼던 많은 사람들이 하는 어떤 그 진심의 말들을 전부 듣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요. 한 대표를 없애버려야지만 본인의 정체가 확립되는 것이고 그 외에 오세훈 등등 모든 사람을 본인의 경쟁자로 상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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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도 장 대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급조된 일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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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CBS 박성태의 뉴스쇼
사퇴 여론이 자꾸 불거지고 국내에서 언론을 통해 또 당내에서 여론이 일다 보니까 황급하게 미국행을 준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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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고 했지만 차관 비서실장이었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또 배현진 의원은 장 대표가 미 국무부 요청에 따라 공항에서 발길을 돌렸다고 했지만, 사실은 장 대표 측에서 먼저 요청한 일정이라며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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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CBS 박성태의 뉴스쇼
거짓말 사실이 다 들통이 나면서 '차관보급을 만나고 왔다' 급을 붙여서 새로 어제 브리핑을 했던 것으로 아는데… 전직 외교관이던 어떤 분께 트럼프 쪽의 어떤 다리를 놔둘 수 없느냐는 SOS를 국내 인원을 통해서 또 토요일에 했습니다. 그것을 거절당했고… 계속해서 거짓말만 있었던 방미였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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