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멤버십패스'에 Npay QR 도입…오프라인 혜택 편의 확대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유료 구독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에 GS칼텍스 주유 적립을 추가하면서 멤버십패스에 네이버페이(Npay) 큐알(QR)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멤버십패스는 영화관,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등급 업그레이드 등 혜택을 현장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QR 기반 인증 서비스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자는 멤버십패스 QR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캔해 멤버십 회원임을 인증할 수 있다. 제휴 혜택 확인과 결제도 한 동선 안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번 도입으로 멤버십 구독자는 멤버십패스 결제 시 네이버페이 QR 코드를 활용해 현장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하고 자동 적립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최초 1회 연동한 후,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 QR 코드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우버와 쏘카에 이어 올해 1월 에어로케이항공까지 제휴를 확장하며 이동 수단 혜택 범위를 꾸준히 넓혀 왔다.
현재 월 4900원(연간 이용료 월 3900원)의 구독료로 쇼핑·예약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5% 적립, 매월 콘텐츠 선택권(넷플릭스·스포티파이·MS PC게임패스·네이버웹툰 및 시리즈 쿠키 중 택1)을 제공한다. 모든 멤버십 사용자에게 마이박스(MYBOX) 80기가바이트(GB)와 배달·편의점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 중이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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