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김천 상대로 홈 승리 정조준..."김천전 반드시 홈 첫 승을 거둘 수 있도록"

정승우 2026. 4. 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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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4월 마지막 안방 경기에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당시 승리는 김천 상대 첫 승이자 8강 진출로 이어졌다.

이 감독은 "연패 없이 버티고 있다는 건 리그를 끌고 가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김천전을 계기로 반드시 홈 첫 승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부천이 기다리던 첫 승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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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천FC1995 제공

[OSEN=정승우 기자] 부천FC1995가 4월 마지막 안방 경기에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부천은 25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를 치른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시점이다.

직전 경기 여파가 남아 있다. 부천은 지난 21일 FC서울 원정에서 패하며 흐름이 꺾였다. 시즌 성적은 2승 4무 3패, 순위는 9위다. 이번 상대 김천은 승점 7점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상대 전적에서는 기억이 나쁘지 않다. 지난해 코리아컵 16강에서 맞붙어 연장 접전 끝에 3-1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당시 승리는 김천 상대 첫 승이자 8강 진출로 이어졌다. 좋은 흐름을 다시 끌어오겠다는 계산이다.

공격의 축은 갈레고다. 여기에 활동량이 강점인 몬타뇨, 김상준이 힘을 보태고, 중원에서는 카즈가 중심을 잡는다. 다양한 옵션을 앞세워 김천 수비를 흔들겠다는 구상이다.

관건은 홈 성적이다.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 아직 안방 승리가 없다. 이영민 감독도 이 부분을 짚었다. 그는 "지난해와 달리 홈에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선수들과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흐름 자체는 완전히 나쁘지 않다. 아직 연패가 없다. 이 감독은 "연패 없이 버티고 있다는 건 리그를 끌고 가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김천전을 계기로 반드시 홈 첫 승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답은 하나다. 안방에서 증명해야 한다. 부천이 기다리던 첫 승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reccos23@osen.co.kr

[사진] 부천FC199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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