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알기 쉬운 행정용어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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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어책임관은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며, 공공기관의 언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문체부는 지난 한 해의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4곳과 우수기관 4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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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yonhap/20260424100613050yped.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어책임관은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며, 공공기관의 언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문체부는 지난 한 해의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4곳과 우수기관 4곳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민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어려운 행정 용어를 알기 쉬운 표현으로 개선하는 등 공공언어의 이해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구는 밝혔다.
이수희 구청장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정책을 전달하고,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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