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와 글로벌 고객 잡는다”…롯데면세점, K콘텐츠 마케팅 강화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6. 4. 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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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걸그룹 에스파와 손잡고 '여행지형 면세점'을 내세운 신규 브랜딩 캠페인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TRIP LOTTE DUTY FREE'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여행객이 꼭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부산점·제주점에 캠페인 테마를 반영한 '에피소드 존'을 조성하고, 멤버 등신대와 핸드프린팅을 매장에 비치해 체험 요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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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지난 23일 글로벌 모델인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와 함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하며 K콘텐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걸그룹 에스파와 손잡고 ‘여행지형 면세점’을 내세운 신규 브랜딩 캠페인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TRIP LOTTE DUTY FREE’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여행객이 꼭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20~22일에는 공항 플립보드, 기내 방송 콘셉트 등을 활용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메인 영상 1편과 멤버별 숏폼 4편으로 구성된 캠페인에서 에스파는 면세 쇼핑 가이드로 등장한다. 카리나는 ‘가방 스트리트’, 윈터는 ‘뷰티 맛집’, 닝닝은 ‘주얼리 스팟’, 지젤은 ‘선글라스 타워’를 각각 맡아 쇼핑 콘텐츠를 여행 경험처럼 풀어냈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부산점·제주점에 캠페인 테마를 반영한 ‘에피소드 존’을 조성하고, 멤버 등신대와 핸드프린팅을 매장에 비치해 체험 요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명동본점 ‘스타에비뉴’ 리뉴얼과 ‘K-MUSEUM & GIFT’ 매장 오픈, 서울 캐릭터 ‘해치’ 협업 등 K컬처 마케팅을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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