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친 손웅정, 사기혐의 前에이전트 철저 수사 경찰에 진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부친 손웅정씨가 손흥민의 전 에이전트 장모씨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씨는 전날 장씨의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씨의 신병을 확보해 철저히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부친 손웅정씨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dt/20260424095835409jgto.png)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부친 손웅정씨가 손흥민의 전 에이전트 장모씨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장씨는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씨는 전날 장씨의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씨의 신병을 확보해 철저히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냈다.
과거 10여년간 손흥민의 국내 활동을 대리한 장씨는 2019년 자신이 대표로 있던 스포츠유나이티드(현 아이씨엠스텔라코리아)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손씨와 손흥민의 서명이 첨부된 독점 에이전트 계약서를 투자기업 대표 A씨에게 제시했다.
계약서를 믿고 지분을 사들이기로 한 A씨는 그 뒤 거래 대금을 일부 지급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손흥민 측은 “그런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며 장씨와 계약 관계를 끝냈고, A씨는 장씨를 사기 등 혐의로 고소했다.
손씨는 진정서에 “손흥민의 광고·초상권을 넘기는 어떠한 문서에도 서명한 적 없다”며 “손흥민과 전속·독점적인 에이전트 권한을 가진 회사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손앤풋볼리미티드”라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면 쓰고 거침없이 척척…이란, 사다리 타고 호르무즈 선박 나포 영상 공개
- “캠퍼스에 늑대 아닌 멧돼지가”…이화여대에 ‘멧돼지 경보’ 발령
- ‘前 삼성가 맏사위’ 임우재, 무속인 여친과 ‘감금·폭행 사건’ 연루 복역 중
- [속보] 버스 추월하려 76km로 시장 돌진 ‘12명 사상’ 70대, 집유…치매 진단
- ‘침대 눕방’ 前충주맨, ‘세금 감면’ 논란에 “공무원 때 못만진 돈 안달나”
- 일본서도 ‘늑구’ 소동…산책 중 탈출한 늑대개, 18시간만에 포획
- “슬쩍 부딪히고 1000만원”…술 취한 척 팔 내민 ‘손목치기’ 50대
- 아버지 살해미수 뒤 3세 아들 살해한 30대…항소 기각, 징역 10년
- “프로축구 선수들 집단 성매매 파티 참석”…임신 사례도, 이탈리아 ‘발칵’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