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보라더니…美국무부 “장동혁,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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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방미 기간 귀국을 돌연 미루고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는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으로 확인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연합뉴스 서면 질의에 "(국민의힘)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장 대표와 그의 대표단은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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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방미 기간 귀국을 돌연 미루고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는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으로 확인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연합뉴스 서면 질의에 "(국민의힘)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장 대표와 그의 대표단은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왁스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국무부의 공공외교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번 면담은 미국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증진하고 대표하기 위해 다양한 대화 상대들과 만나려는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1일 워싱턴DC로 출국해 20일 귀국하며 8박10일의 방미 일정을 소화했다. 당초 17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미 국무부 측 연락을 받고 일정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국민의힘이 공개한 '국무부 차관보 면담' 사진에는 해당 인사의 뒷모습만 담겼다.
이에 해당 인사가 마이클 디솜브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또는 딜런 존슨 대외 협력 담당 차관보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날 국무부 확인 결과 장 대표가 만난 인사는 왁스 차관 비서실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장 대표는 지난 20일 귀국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방미 중 면담한 인사에 대한 질문에 "누구를 만났는지, 그리고 직급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브리핑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외교 관례상 이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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