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앙, ‘엔젤그립 시리즈’로 iF, Red Dot 동시 석권… K-디자인 저력 입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빙케어 전문 기업 세비앙이 벽면 부착형 안전바 '엔젤그립 시리즈'로 2026 iF 어워드에 이어 Red Dot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비앙 관계자는 "디자인 평가의 기준이 다른 iF와 Red Dot을 동시에 수상한 엔젤그립 시리즈의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라며 "디자인과 기술 측면에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글로벌 리빙케어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빙케어 전문 기업 세비앙이 벽면 부착형 안전바 ‘엔젤그립 시리즈’로 2026 iF 어워드에 이어 Red Dot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Red Dot과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완성도와 기능성,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혁신성과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루어진다. 특히 지속가능성, 감성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평가하는 만큼,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형적 완성도를 넘어 사용자 중심의 설계와 브랜드 철학까지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안전바 사용이 일상화된 유럽 시장에서 iF와 Red Dot을 연속으로 수상했다는 것은 세비앙이 기능 중심의 제품을 넘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까지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시사한다.
엔젤그립 시리즈는 벽면 부착형 구조로 최대 150kg의 하중을 견디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형태와 균형 잡힌 비율을 적용해, 기존 안전바에서 흔히 느껴지던 의료기기적 이미지를 최소화하였다.
또한, 사용자의 안전을 지지하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는 안전용품을 ‘생활의 일부’로 바라본 세비앙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결과이다.
또한 알루미늄에 실리콘을 적용해 어느 방향에서 잡더라도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며, 금속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완화했다. 크림베이지, 올리브 그린, 아이스 블루, 플레임드 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을 통해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이처럼 엔젤그립 시리즈는 안전 보조기구를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구성하는 요소로 확장되고 있다.

실제로 세비앙의 제품은 신한라이프케어의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 공간인 쏠라체 홈 미사를 비롯해 롯데건설의 ‘VL르웨스트’, 대우건설의 ‘백운호수 푸르지오숲속의 아침’ 등 다양한 주거 환경에 적용되며 실제 적용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세비앙은 이미 Red Dot, iF, IDEA 디자인 어워드를 수차례 석권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수상 역시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디자인 경쟁력 축적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세비앙 관계자는 “디자인 평가의 기준이 다른 iF와 Red Dot을 동시에 수상한 엔젤그립 시리즈의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라며 “디자인과 기술 측면에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글로벌 리빙케어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비앙은 현대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 관련 제품이 홈쇼핑을 통해 소개된 국내 최초 사례로, 관련 제품에 대한 인식이 특정 연령층을 넘어 생활 안전 요소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의 생활 안전을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면 쓰고 거침없이 척척…이란, 사다리 타고 호르무즈 선박 나포 영상 공개
- “캠퍼스에 늑대 아닌 멧돼지가”…이화여대에 ‘멧돼지 경보’ 발령
- ‘前 삼성가 맏사위’ 임우재, 무속인 여친과 ‘감금·폭행 사건’ 연루 복역 중
- [속보] 버스 추월하려 76km로 시장 돌진 ‘12명 사상’ 70대, 집유…치매 진단
- ‘침대 눕방’ 前충주맨, ‘세금 감면’ 논란에 “공무원 때 못만진 돈 안달나”
- 일본서도 ‘늑구’ 소동…산책 중 탈출한 늑대개, 18시간만에 포획
- “슬쩍 부딪히고 1000만원”…술 취한 척 팔 내민 ‘손목치기’ 50대
- 아버지 살해미수 뒤 3세 아들 살해한 30대…항소 기각, 징역 10년
- “프로축구 선수들 집단 성매매 파티 참석”…임신 사례도, 이탈리아 ‘발칵’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