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코 성형 5번’ 서인영 근황에 “여자는 코 크면 팔자 세” (순풍)

이민주 기자 2026. 4. 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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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가 가수 서인영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주 아울렛에서 하루만에 XXX원 쓴 82세 선우용여 단골 쇼핑 코스 대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제작진과 함께 직접 운전대를 잡고 여주 아울렛으로 향했다.

쇼핑을 마친 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선우용여는 제작진에게 “서인영 좀 다시 보여줘봐”라며 서인영을 언급했다.

앞서 아울렛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제작진은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엄청나더라. 2주만에 40만 구독자를 찍었다”고 전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걔가? 잘 됐다. 이혼도 했냐. 능력있네”라며 칭찬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이어 선우용여는 서인영의 얼굴을 다시 보며 “얘랑 같이 했던 것 같다. 코 올린 거 보니 맞는 것 같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얼굴이 변했다”고 달라진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제작진이 “얼굴이 좀 순해지셨다. 코 높인 것도 다 뺐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아 원래는 자기 코가 아니었구나? 빼길 잘했다. 여자는 원래 코가 너무 크면 팔자가 세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후 서인영의 레전드 영상을 보던 중에도 “어른한테는 인사를 해야지. 방송국에서 만나면 인사를 해야지. 영혼없이 인사하는 게 많다. 나는 그런 걸 보면 ‘있잖아, 이럴 바엔 인사하지 마’라고 한다”며 공감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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