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두고 내린 '700만원' 고가 지갑 훔친 60대 택시기사

황선주 기자 2026. 4. 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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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승객이 두고 내린 고가의 지갑을 절취한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하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지갑을 잃어버린 사실을 안 B씨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의 범행 사실을 인지, A씨와 만나기로 약속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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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만취한 승객이 두고 내린 고가의 지갑을 절취한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하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18일 오전 1시40분께 술에 취한 20대 여성 B씨가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리자 이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두고 내린 지갑은 700만원 상당이며, 지갑 내에는 현금 100만원가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갑을 잃어버린 사실을 안 B씨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의 범행 사실을 인지, A씨와 만나기로 약속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임의동행 형식으로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황선주 기자 hsj@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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