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도움 된다고" 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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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을 사과한 가운데, 함께한 일행의 추가 폭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누리꾼 A씨는 온라인에 모수 서울에서 와인을 바꿔치기당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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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을 사과한 가운데, 함께한 일행의 추가 폭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누리꾼 A씨는 온라인에 모수 서울에서 와인을 바꿔치기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매장에서 제공된 와인 페어링을 즐기던 중, 2000년 빈티지가 아닌 2005년 빈티지 와인이 잘못 서빙되는 이슈가 발생했다"며 "맛과 향에서 차이를 느껴 확인을 요청했더니 소믈리에가 '그럼 2000년 빈티지 와인도 추가로 맛보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자신을 A씨와 함께한 일행이라 소개한 B씨가 등판했다. B씨는 "일행 중 와인 시험을 준비 중인 사람이 둘이라 소믈리에 분과 와인에 대해 즐겁게 얘기하며 마시다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2000년 빈티지 서빙 후 '2005년과 2000년 빈티지 와인을 비교할 수 있어 공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무마하더라.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은 없던 걸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수 서울은 해당 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며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이들은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고객님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수 서울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으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운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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