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에서 새신랑으로... 옥택연, 오늘(24일) 4세 연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신영선 기자 2026. 4. 24.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옥택연은 오늘(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결혼식과 신부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현재까지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택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옥택연은 오늘(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예식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외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의 사회는 2PM 멤버 황찬성이 맡아 우정을 과시한다. 특히 축가는 2PM 멤버 전원이 함께 부르기로 결정해, 옥택연의 새로운 출발을 멤버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복할 전망이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결혼식과 신부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을 이해하고 믿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사랑해 지혜야"라고 예비 신부의 이름을 언급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2PM의 히트곡 '10점 만점의 10점'을 활용한 문구가 담겼다.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한다는 재치 있는 내용은 팬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었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현재까지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결혼식 이후에도 바쁜 일정은 이어진다. 옥택연이 속한 2PM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도쿄돔 무대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