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텍 황지현 교수팀, 국가 실증과제 4건 수주…4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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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황지현 교수 연구팀이 수소·극저온 분야 국가 대형 실증 과제 4건을 동시에 수주하며 올해 신규 연구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켄텍은 황 교수의 HYLOT(Hydrogen Liquefaction & Value Chain Optimization Technologies) 연구실이 액화수소와 극저온 공정, 수소 공급망 최적화 분야를 기반으로 국가 신규 실증 과제 4건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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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HYLOT 로고와 한국에너지공대 황지현 교수. (사진=켄텍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newsis/20260424090815339vjaa.jpg)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황지현 교수 연구팀이 수소·극저온 분야 국가 대형 실증 과제 4건을 동시에 수주하며 올해 신규 연구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켄텍은 황 교수의 HYLOT(Hydrogen Liquefaction & Value Chain Optimization Technologies) 연구실이 액화수소와 극저온 공정, 수소 공급망 최적화 분야를 기반으로 국가 신규 실증 과제 4건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고효율 선상 탄소 포집 시스템 상용화' '액화수소충전소 BOG 저감 기술 개발' 'LNG 미활용 냉열 기반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액화수소 인수기지 핵심기술 개발' 등이다. 모두 올해 신규 과제다.
해양수산부 전략연구사업인 선상 탄소 포집 과제는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선상에서 직접 포집·저장하는 기술 개발이 목표다.
연구실은 공정 최적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 경제성 및 탄소배출권 평가를 맡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 핵심 사업인 액화수소충전소 BOG 저감 과제는 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 기화 가스를 줄여 충전소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연구실은 동적 공정 해석과 운전 최적화를 담당한다.
또 LNG 기화 과정에서 버려지는 냉열을 활용해 산업용 가스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과 해외 청정수소 도입을 대비한 액화수소 인수기지 핵심기술 확보 과제가 포함됐다.
인수기지 과제는 저장탱크, 적하역 시스템, BOG 재액화, 안전·인허가 기술까지 아우르는 국가 공급망 인프라 사업이다.
HYLOT 연구실은 국내 과제 수행을 넘어 유럽연합(EU) Horizon Clean Hydrogen 국제공동연구 참여도 추진 중이다.
노르웨이 SINTEF, 독일 Fraunhofer, Linde 등과 차세대 액화수소 플랜트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황 교수는 "극저온·수소 시스템 기술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신규 과제의 성공적 수행과 함께 글로벌 연구 참여를 통해 세계적 수준 연구실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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