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크림 얹은 ‘크림탑 음료’ 4종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음료 위에 크림을 올린 신제품을 선보이며 커피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빽다방은 크림을 더한 '크림탑 음료 4종'을 오는 28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거품형 커피에 이어 크림을 활용한 메뉴로, 최근 커피 시장에서 확산되는 '텍스처 중심 소비' 흐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한정 판매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음료 위에 크림을 올린 신제품을 선보이며 커피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신제품은 생크림 아메리카노, 생크림 카페라떼, 피스타치오생크림 카페라떼, 피스타치오생크림 초코라떼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모두 아이스 음료로 운영된다.
생크림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는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를 기반으로 커피의 바디감에 생크림을 더해 균형감을 강조했다. 피스타치오생크림 카페라떼와 초코라떼는 견과 풍미의 크림을 더해 단맛과 고소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동물성 생크림이 사용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부드러운 질감과 풍미를 강조했다. 이번 메뉴는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며,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 매장에서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커피 소비가 단순한 맛을 넘어 시각적 요소와 음용 경험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크림이나 폼을 활용한 메뉴가 잇따라 출시되는 것도 이 같은 변화의 연장선으로 분석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커피 선택 기준이 맛뿐 아니라 질감과 경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춘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빽다방은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수정 (sjs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백악관 회동서 합의
- '임대' 현수막만 빼곡한 역전 상가…사람 그림자도 안 보이는 먹자골목
- 이진숙 재산 52.8억 …1년 사이 3.9억 증가
- '前 삼성가 맏사위' 임우재, 무속인 여친과 '감금폭행' 사건 연루
- 왕년의 '500만원 황제주' 돌아왔다…SKT 주가 요즘 뜨거운 이유
- 안성재 믿고 갔는데…'와인 바꿔치기’ 결국 사과
- 외곽인데 '7억, 8억 신고가' 이럴 수가…난리난 서울 전셋값
- 아들 못 만난다던 정유라…교도소 “접견 가능하다"
- 삼풍 희생자의 2배..'값싼' 노동자들의 죽음 [그해 오늘]
- “도시락·삼각김밥 다 끊겨 못 팔아”…고유가지원금 특수 놓칠까 ‘발동동’[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