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유소년축구단 예산 삭감 논란…U15 학부모들 시의회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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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유소년축구단 U15 선수들의 학부모들이 최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유소년 축구 관련 예산이 삭감된 것과 관련 24일 오전 8시 시흥시의회를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최근 시의회 예결위에서 형평성을 이유로 유소년 축구 관련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면서 "이번 결정은 단순한 예산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성장 기회와 꿈을 제한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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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사용료 1100만원 삭감 파장
예산 재검토 및 소통 구조 마련 요구

“우리 아이들의 기회를 지켜주십시오”
시흥시 유소년축구단 U15 선수들의 학부모들이 최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유소년 축구 관련 예산이 삭감된 것과 관련 24일 오전 8시 시흥시의회를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최근 시의회 예결위에서 형평성을 이유로 유소년 축구 관련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면서 “이번 결정은 단순한 예산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성장 기회와 꿈을 제한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유소년 체육은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니다.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또한 지역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예산 삭감은 이러한 가치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이뤄진 결정으로 보인다”며 “형평성이라는 이름 아래, 가장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의 기회가 먼저 줄어드는 것은 결코 공정하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이번 집회는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직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목소리”라며 “유소년 체육 예산 삭감에 대한 재검토와 아이들의 성장권을 고려한 합리적인 예산 편성, 학부모 및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구조 마련 등을 요구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유소년축구단 U15 선수들의 축구장 운동장 사용료 1천100만원을 삭감한 것으로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김형수 기자 vodo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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