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 발효…산업·에너지 등 협력 강화

민선희 2026. 4. 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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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협력협정이 24일 발효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 발효로 한국은 100개 국가와 경제협력협정을 시행하게 됐다.

양국 간 교역규모는 지난해 기준 1억1천800만 달러로, 한국은 자동차·철강·화장품 등을 수출하고 몰도바로부터 와인·농산물 등을 수입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망 신흥국과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해 한국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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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몰도바와 경제협력협정 체결 (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대한민국 정부와 몰도바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와 에우겐 오스모체스쿠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몰도바에서 정식 서명,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2.19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협력협정이 24일 발효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 발효로 한국은 100개 국가와 경제협력협정을 시행하게 됐다.

협정에 따라 양국은 산업, 에너지, ICT, 교통, 환경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고위급 경제공동위원회를 설치해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가·과학자·학생 간 교류 및 양국 개최 국제 박람회·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을 장려하고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간 교역규모는 지난해 기준 1억1천800만 달러로, 한국은 자동차·철강·화장품 등을 수출하고 몰도바로부터 와인·농산물 등을 수입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망 신흥국과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해 한국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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