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나들이 가자" 광주·전남 맑고 포근한 주말

강주비 2026. 4. 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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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말 광주·전남은 맑고 포근해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26일까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안개로 인한 교통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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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11도·낮 최고 26도
일교차 '15도' 옷차림 유의

4월 마지막 주말 광주·전남은 맑고 포근해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26일까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다. 한낮에는 5월 중순 수준의 따뜻한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하지만 낮 동안 햇볕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고 밤에는 지표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현상도 계속된다.

아침 시간대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는 24일 밤까지 초속 8~15m의 강풍과 1.0~3.5m의 높은 물결이 예상되며,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항해·조업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안개로 인한 교통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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