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명소 보러 갔다 ‘총소리’…관광객 200여 명 공포의 시간 [잇슈 SNS]
KBS 2026. 4. 24. 07:37
하산하려던 사람들이 총소리에 놀라 엉금엉금 되돌아오고, 가파른 정상 바위에는 겁먹은 표정의 인파가 모여있습니다.
이곳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두 형제 언덕'입니다.
인근 코파카바나 해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일출 명소로 유명하지만 이곳 아래는 남미 최대 빈민가 중 하나인 로시냐 파벨라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지난 20일 현지 경찰이 이 빈민가에서 활동하는 거대 범죄 조직을 대상으로 소탕 작전 벌이던 중 총격전이 발생한 겁니다.
이 때문에 유일한 하산로가 차단되면서 일출 관광객 200여 명이 꼼짝없이 산꼭대기에 갇히게 됐고요.
극도의 긴장 속에서 2시간이 지난 뒤에야 경찰의 보호 아래 하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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