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창원체육관에 피어난 하늘꽃, 소노팬 위한 별도 출입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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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팬들은 창원 팬들에게 밀리지 않는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LG는 많이 몰린 소노 팬들의 원활한 입장을 위해 별도 출입구를 마련했다.
4강 플레이오프임에도 지난 시즌 서울 SK와 챔피언결정전보다 더 많은 소노 팬들이 창원체육관으로 몰린 것이다.
소노 팬들은 노란 물결의 창원체육관에서 뜨겁게 선수들을 응원했고, 소노는 LG를 69-6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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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양 소노와 창원 LG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창원체육관. 예매 시작 후 5분도 지나지 않아서 4,950석이 매진되었다.
여기에는 소노에서 요청한 원정 응원단 좌석까지 포함되어 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원정 구단이 홈 구단에게 체육관 수용좌석의 25%를 응원석으로 요청할 수 있다.
LG 관계자는 “소노가 코로나19 시국 이후로 가장 많은 원정 티켓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4강 플레이오프임에도 지난 시즌 서울 SK와 챔피언결정전보다 더 많은 소노 팬들이 창원체육관으로 몰린 것이다.

그렇지만, 이날은 일부 구역이 소노를 응원하는 팬들의 하늘색으로 빛났다.

LG는 팬들에게 노란 티셔츠를 나눠주고 있어 이날 경기 시작이 임박했을 때 굉장히 긴 줄이 이어졌다.
만약 소노 팬들까지 같은 출입구를 사용했다면 이 줄은 더 길었을 것이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고양에서 많은 분들께서 원정 응원을 오셔서 기세에 밀리지 않았기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소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_ 문복주,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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