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음방 도나?' 연습실 셀카 최초 공개…강동원 아닌, 댄스머신 현우로

김도형 기자 2026. 4. 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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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와일드 씽' 속 강동원(현우) / 트라이앵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진짜 음악 방송을 도는 걸까. 멤버 현우가 '최초' 연습실 셀카까지 공개하며 역대급 반응을 예고했다.

그룹 '트라이앵글' 측은 23일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우는 거울 셀카를 통해 연습실 분위기를 전했다.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에 링 액세서리를 매치한 모습으로, 꾸밈없는 스타일 속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공개된 '러브 이즈(Love is)' 착장과 같은 차림이기도 했는데, 댄스 연습 중인 듯한 공간과 뒤편에 비친 연습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우는 자신을 '댄스머신 D.M 현우'라고 소개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현우는 '저희 'Love is' 뮤직비디오 보셨나요? 오랜만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빨초파부대(팬덤명) 만날 날만 기다리면서 열심히 연습도 하고 있다. 곧 만나자'고 덧붙이며 음악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와일드 씽'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와일드 씽'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와일드 씽' / 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강동원은 영화 '와일드 씽'에 출연한다. 한때 가요계를 휩쓴 뒤 돌연 해체된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노리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은 극중 현우 역을 맡았다.

이번 곡은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댄스 음악의 분위기를 반영한 댄스팝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과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4:3 비율과 레트로 필터 등을 활용해 당시 스타일을 재현했고, 강동원의 비보잉, 엄태구의 랩, 박지현의 안정적인 센터 포지션이 어우러져 팀 케미를 완성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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