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47주째 1위’…독주 어디까지

이수진 기자 2026. 4. 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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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또 정상에 올랐다.

진은 아이돌픽 4월 1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8만1109픽을 얻어 남자 아이돌 부문 4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 177회차 집계에서도 총 14만8751픽을 획득하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공연을 통해 진은 '세이렌 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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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또 정상에 올랐다.

진은 아이돌픽 4월 1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8만1109픽을 얻어 남자 아이돌 부문 4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꾸준한 지지 속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 177회차 집계에서도 총 14만8751픽을 획득하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해당 결과에 따른 서포트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 에비뉴엘 명동점 맞은편 초대형 전광판에서 진행된다.

진의 상승세는 월간 집계에서도 이어졌다. 3월 한 달간 누적 27만1195픽을 기록해 월간 1위에 올랐고 ‘3월 베스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서대문역 1번 출구 앞 옥외 전광판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고양 공연과 일본 도쿄 돔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25일과 26일, 28일에는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공연을 통해 진은 ‘세이렌 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맑고 힘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라이브,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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