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 식당, ‘와인 바꿔치기’ 사과 [잇슈 컬처]

KBS 2026. 4. 2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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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1인당 저녁 식사 비용이 40만 원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고급 식당에서 주문한 메뉴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스타 셰프 안성재 씨가 이끄는 유명 레스토랑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식당 단골 고객이라는 A씨의 후기가 올라왔는데요.

식사와 와인이 함께 제공되는 코스를 주문했다는 A씨는 식사 도중 와인의 맛과 향이 다르다고 느껴 확인한 결과 당초 주문한 것보다 10만 원이 저렴한 다른 와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A씨는 정황상, 식당 직원도 이미 와인이 바뀐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이에 식당 측은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렸고요,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모든 직원이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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