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쿠파스 REVIEW] '황의조 앞에서 보여준 존재감'→1골 1도움 폭발! 오현규의 베식타스, 결승 향해 '성큼'...4강서 콘야스포르와 맞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현규가 빛났고, 베식타스는 우승을 향해 더 나아갔다.
베식타스는 24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8강에서 알란야스포르를 3-0으로 꺾었다.
전반 6분 오현규가 투레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고, 전반 9분 카야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베식타스의 수비에 막혔다.
전반 32분 올라이탄의 크로스 이후, 오현규가 헤더로 공의 방향을 바꿨는데, 골문으로 향하지는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송건 기자] 오현규가 빛났고, 베식타스는 우승을 향해 더 나아갔다.
베식타스는 24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8강에서 알란야스포르를 3-0으로 꺾었다. 베식타스는 준결승에서 콘야스포르와 맞붙는다.
베식타스는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오현규, 투레, 올라이탄, 쾨크취, 체르니, 은디디, 일마즈, 토프쿠, 아그바두, 무리요, 데스타노글루가 출전했다.
알란야스포르는 3-4-2-1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얄친, 카야, 황의조, 루안, 잔비에르 등이 나섰다.
오현규와 황의조가 한 차례씩 주고받았다. 전반 6분 오현규가 투레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고, 전반 9분 카야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베식타스의 수비에 막혔다.
베식타스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17분 오른쪽에서 낮게 연결된 크로스가 오현규의 발에 맞고 뒤로 흘렀다. 투레가 강하게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오현규가 득점을 노렸다. 전반 32분 올라이탄의 크로스 이후, 오현규가 헤더로 공의 방향을 바꿨는데, 골문으로 향하지는 않았다.
알란야스포르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44분 황의조가 오른쪽을 허문 뒤 패스를 건넸고, 하데르조나이가 슈팅했는데 데스타노글루 골키퍼가 선방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알란야스포르는 얄친을 빼고 무니에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효과가 나타났다. 후반 2분 수비 진영에서 한 번에 연결된 패스를 황의조가 곧장 슈팅했는데,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투레가 멀티골을 노렸다. 후반 15분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체르니가 높게 올린 크로스를 투레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뜨며 아쉬움을 삼켰다.
두 팀이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후반 20분 라시차를 투입했다. 알란야스포르는 후반 21분 케스킨을 투입했다.

두 팀의 헛심공방이 이어지다, 후반 막판에 경기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후반 37분 오현규가 득점 기회를 잡았는데,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곧장 웃었다. 후반 38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올라이탄의 패스를 받아 오현규가 득점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40분 라시차의 크로스를 받은 쾨크취가 헤더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베식타스는 이후 우찬, 헤키모글루, 아슬라니, 실바를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노렸고,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