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하고 있네" "첼시 뛸 자격 없어"… 엔소 겨냥한 레전드들의 맹비난 릴레이, 이와중에 맨시티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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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팀 셔우드에게서 강한 비판을 받았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브라이튼전을 지켜본 셔우드가 페르난데스의 태도를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미러>
셔우드는 "페르난데스는 쇼를 하려고 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선수가 보일 만한 모습이 아니다"라며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경기장에서 책임을 지는 대신 주변을 탓하려 한다. 리더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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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팀 셔우드에게서 강한 비판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까지 제기되는 등 주변 분위기가 상당히 어수선해지고 있다.
첼시는 지난 22일(한국 시간)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첼시는 전반 3분 페르디 카디오글루, 후반 11분 잭 하인셀우드, 후반 종료 직전 대니 웰백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무득점 5연패라는 굴욕을 썼으며, 리암 로시니어 감독은 경질당했다.
페르난데스는 로시니어 감독 체제가 붕괴된 주된 원인 중 하나로 평가된다. 최근 "마드리드에서 살고 싶다"라는 발언으로 은근슬쩍 이적 의사를 드러냈다가 로시니어 감독의 분노를 샀다. 이로 인해 자체적으로 두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 등 감독과 냉랭한 관계가 이어졌다.
로시니어 감독이 페르난데스를 다시 전력에 복귀시켰으나, 경기 태도 논란이 이어졌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브라이튼전을 지켜본 셔우드가 페르난데스의 태도를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셔우드는 "페르난데스는 쇼를 하려고 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선수가 보일 만한 모습이 아니다"라며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경기장에서 책임을 지는 대신 주변을 탓하려 한다. 리더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비단 셔우드뿐만 아니라 레전드 출신 선수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프랑크 르뵈프는 "첼시에서 뛸 자격이 없다"라며 태도 문제를 지적했고, 게리 네빌 역시 "최근 몇 주간 마르크 쿠쿠렐라와 함께 전임 감독을 더 선호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로시니어 감독을 곤란하게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페르난데스 이적설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체스터 시티가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팀을 떠날 예정인 베르나르두 실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구상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된 단계는 아닌 초기 관심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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