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수국축제 6월19일부터 10일간 열려

이다예 기자 2026. 4. 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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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볼거리·체험 행사
주말 순환 셔틀버스도 운영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오는 6월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울산 남구는 23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행정지원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관광과를 비롯한 19개 행정지원 부서와 남구도시관리공단, 고래문화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전반에 대한 총괄 설명과 함께 부서별 행정지원 계획, 세부 추진일정, 협업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 기간 중 수국 관리·교통·안전·환경·홍보 등 분야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고래등길 공사에 따른 한시적 무료 입장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수국수국 뮤직박스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주말 방문객을 위해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수국 불꽃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다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