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김수희 울린 양지은의 노래

조선일보 2026. 4. 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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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밤 10시

TV조선은 24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가수 김수희가 ‘골든 스타’로 출연해 ‘애모’의 역주행 비화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한 이력까지 되짚으며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킨다.

이날 김수희마저 기립하게 만든 ‘수퍼 메기 싱어’가 등장해 시선을 끈다. 과거 골든 스타로 출연했던 레전드 트롯 가수가 일종의 와일드카드 출연자인 ‘메기 싱어’로 다시 나선 것. 김수희는 “오히려 저보다 제 노래를 더 잘 부를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내고, 출연진 사이에선 “후배들 기 죽는다”는 반응도 나온다.

수퍼 메기 싱어는 천록담과 양지은을 맞붙을 상대로 직접 지목한다. 먼저 천록담은 ‘남행열차’로 특유의 폭발적 에너지를 보여주며 축제 같은 무대를 꾸민다. 이에 맞서 양지은은 김수희의 ‘단현’을 선곡해 애절한 열창으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원곡 가수인 김수희는 양지은의 무대를 지켜보다 끝내 눈물을 쏟는다. 그는 “파도는 바다에만 있는 게 아니다. 양지은의 노래에서도 감동의 파도를 느낄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천록담과 양지은 가운데 ‘수퍼 메기 싱어’와 맞붙을 최후의 1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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